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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부터 내면의 성장, 이타적 사랑 배우고 갑니다” - 월간중앙
햇살이 화창하게 비춘 봄날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연둣빛 숲길을 거니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화사한 봄꽃처럼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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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로부터 내면의 성장, 이타적 사랑 배우고 갑니다
[종교특집] 하나님의 교회 82차 해외성도방문단 북미, 중남미, 유럽서 해외 신자 90여 명 방한
선한 영향력 확장되는 거대한 물결 ‘마더스 모멘텀(Mother’s Momentum)’ 주목

햇살이 화창하게 비춘 봄날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연둣빛 숲길을 거니는 외국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월 화사한 봄꽃처럼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이들이 실바람에 치마와 도포자락을 날리며 조선시대로 시간여행을 즐기는 중이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82차 해외성도방문단(이하 방문단)이다. 미국, 캐나다, 페루, 멕시코, 핀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체코 등지 해외 신자 90여 명이 입국했다.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한국민속촌,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 판교테크노밸리, 대전 한밭수목원 등 명소를 둘러보고 가족 사랑이 담긴 전시회와 지역교회·연수원 등을 탐방하며 한국 신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지구촌 평화와 행복을 응원하는 글로벌 문화행사에도 참여해 화합의 아름다움을 공유했다. 따뜻함이 물씬 배어나는 환대를 받으며 내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됐다는 외국인들의 소감이 인상적이다. 진한 감동으로 채워진 이들의 한국 여행을 따라가 봤다.
한국 문화에 깃든 겸손, 희생의 미덕에 매료돼
외국인들은 조선시대 생활상을 재현한 민속촌 내 양반가부터 서민가까지 다양한 계층의 가옥과 가마솥·연자방아를 들여다보고 옹기 만들기, 다듬이질 등을 흥미롭게 체험했다. 곳곳에 심긴 농작물을 보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한국 속담을 소개한 인솔자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섬김과 배려가 깃든 한국의 문화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했다. 인사와 존댓말 예절에 담긴 상호존중 문화가 오랜 역사와 함께 이어진 점도 이야기하며 한국을 깊이 이해해갔다.
한국 매력에 푹 빠진 조엘 아기레(25·미국 시카고) 씨는 전통악기 단소를 기념품으로 낙점했다며, “한국의 일부분을 미국으로 가져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보여줄 것”이라고 자랑했다. 찰스 오하라(32·캐나다 새스커툰) 씨는 “몸을 낮춰 하는 인사는 상대방을 섬길 준비가 됐다는 한국의 겸손한 접근 방식이다. 요즘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섬기는 마음으로 인사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문화를 자신의 삶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높이의 롯데월드타워(555m·123층) 서울스카이 전망대에 오른 외국인들은 한국전쟁 후 급속도로 발전한 한국의 위상을 한눈에 담았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과 어우러진 세련된 건물들을 내려다보던 미아 토르마칸가스(33·핀란드 헬싱키) 씨는 “전쟁을 겪고도 이토록 빠르게 성장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많은 고통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여전히 친절하고 따뜻하다”며 나지막이 탄성을 내뱉기도 했다. 이어 바닷속 세계를 한눈에 살펴보는 아쿠아리움에서는 각양각색의 해양생물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벨루가, 훔볼트 펭귄, 수달, 대문어, 말레이 가비알 악어 등을 흥미롭게 보던 처버 에르데이(39·헝가리 부다페스트) 씨는 14살 딸과 추억을 나누고자 상어가 각인된 기념주화를 주머니에 담아갔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도 외국인들에게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흐르는 두 전시회는 외국인들이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장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는 후안 바가스(39·미국 덴버) 씨는 “고난 속에서도 가족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려고 항상 노력한 아버지들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시회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생생하게 느끼게 됐다는 페트라 루오고야르비(36·핀란드 오울루) 씨는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서까지 자녀를 양육했던 한국 어머니들의 삶을 보았고, 언제나 자녀의 필요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세상 모든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먹먹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방문단은 언론의 시각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조망한 ‘Media’s Views’와 성경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역사관’도 두루 탐방했다.

한국에서 느낀 가족애
'어머니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마더스 모멘텀’
한국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활약



하나님의교회가 1964년 안상홍님께서 복음을 시작해서 반세기여 만에 175개국 7800여 교회 370만 성도 규모로 발전을 거듭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해외선교를 시작한 지 30년도 안되었지만 벌써 82차 해외성도방문단들 어머니하나님 계신 한국에 방한하여 사랑을 받고 돌아가 한국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으로 활약할 것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성도들이 한결같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지역교회 방문과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일정을 경험하였습니다.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일상에서도 실천하는 해외성도단들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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